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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BNU News

    우리대학, 지역 창업기업 투자 유치의 '조력자'

    • 전북대학교
    • 2021-10-08
    • 조회수 724

    스타트업 기업에 있어 창업 초기 투자는 그야말로 단비와 같다. 그러나 초기 창업기업의 여러 여건 상 투자 유치는 하늘의 별따기에 가깝다. 이러한 초기 창업기업들이 지역발전을 이끌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전북대학교 산학협력단(단장 조기환 교수)이 투자 유치에 나서 최근 큰 성과를 올렸다.


    전북대는 10월 7일 남원에서 지역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한 투자유치 설명회 열고, 모두 3억 원의 투자를 이끌어 냈다고 밝혔다.


    전북대 산학협력단과 ㈜전북대 기술지주회사가 주관해 마련된 이번 투자유치 설명회에는 전북지역 10개 창업기업과 투자전문회사인 스노우볼벤처스, 씨앤벤처파트너스, 리키인베스먼트, 특허법인 지원 등이 참여했다.


    설명회에서 창업기업들은 각 기업에 대한 비전과 경영실적 등을 소개했고, 투자 설명회 실무 및 발명 방법에 대한 특강도 진행돼 기업의 IR 역량도 높이는 기회를 마련했다.


    또한 성공적인 투자를 받기 위해 투자자와의 개별 멘토링을 진행했을뿐 아니라 기술보증기금, 전북연구개발특구, (재)전북테크노파크가 참가해 창업기업 지원 프로그램을 소개와 별도 멘토링 등이 진행되는 등 뜻깊은 행사가 됐다.


    특히 이를 통해 최근 각광받고 있는 메타버스, AI, 홈트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전북대 기술지주회사 자회사 7호인 ㈜휴먼피트니스랩이 1천만 원의 투자계약을 체결했고, 전북대 학생창업기업인 수우수와 ㈜플라스 바이오 등도 3억 원의 투자 확약을 체결하는 등 성과를 거뒀다.


    조기환 산학협력단장은 “이번 투자 설명회를 시작으로 전북지역 내 투자 인프라를 활성화해 미래 유니콘 기업 육성과 투자를 적극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라며 “전북 경제를 이끄는 스타 창업가를 발굴,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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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수정일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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