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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BNU News

    박성광·최낙환 명예교수 퇴임 기념 각각 1천만 원 기부

    • 전북대학교
    • 2021-10-01
    • 조회수 1215

    고교시절부터 우정을 나누던 두 친구는 나란히 전북대학교 강단에 섰다. 한명은 의대에서, 또 한 명은 상대에서 각각 오랜 세월 교육과 연구에 매진해 오던 두 친구는 어느덧 올해 8월 말로 함께 영광스러운 정년을 맞았다.


    전북대 신장내과 박성광 명예교수(함께하는내과 원장)와 상대 경영학과 최낙환 명예교수다. 이들이 최근 대학에 1천만 원씩의 발전기금을 기부했다.


    대학에서 후학들과 씨줄과 날줄로 엮이며 평생을 보내 온 그들에게 인력으로 막을 수 없는 물리적 시간이 주는 아쉬움을 후학을 위한 기금으로 환원시킨 것이다.


    그야말로 대부분의 인생을 전북대에서 보낸 이들이 마지막까지 진정 모교와 제자를 위하는 마음을 기금에 새겨 훈훈함을 전해주고 있다.


    전북대 김동원 총장은 9월 29일 박성광 명예교수와 최낙환 명예교수를 대학에 초청해 발전기금 기증식을 갖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최낙환 교수는 전북대에서 학사와 석사, 박사 과정을 모두 마친 그야말로 ‘전북대맨’이다. 국민경제자문회의 위원, 농림부 유통개혁위원 등 굵직한 활동들도 이제는 그의 역사가 됐다. 2017년 전북대 개교 70주년 기념식에서는 연구 분야에서 참스승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박성광 교수는 학생들과 늘 소통하여 15년 동안 졸업여행으로 3박4일간 지리산 종주를 인솔하였으며, 2021년에는 50회 이상 헌혈을 하여 대한적십자사에서 헌혈유공 금장을 수상하였다. 연구 분야에서도 국가지정연구실 사업을 통해 신장질환에 대해 탁월한 연구 업적을 남겼고, 대한신장학회장으로 활동하며 신장 분야 국내 연구 발전과 저변 확대에도 크게 기여해왔다. 또한 뇌사자 장기기증 활성화에 힘써왔다.


    특히 박 교수는 지난 2016년 환갑을 맞아 1천만 원을 대학에 기부하며 ‘나눔의 환갑잔치’를 베풀기도 했다.


    최낙환 교수는 “대학에서 보낸 인생을 돌아보면서 우리 후학들에게 조금이나마 의미 있는 일을 하고 싶어 친구와 함께 기부를 하기로 했다”며 “내 인생의 모든 땀과 열정이 담겨 있는 우리 전북대가 더욱 발전하고, 후학들이 자신들의 꿈을 이뤄나가는 데 작게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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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수정일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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