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특화청년무역전문가양성사업단(단장 김민호 교수·이하 GTEP사업단) 학생들이 최근까지 제주도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10회 온오프라인 로하스박람회‘에 참여해 지역 기업 제품 판로 개척을 위한 활동을 펼쳤다.
이번 박람회는 친환경, 맞춤형기능식품, 건강간편식, 친환경 홈&리빙, 자연치유관광, 뷰티케어의 관련 업체가 참여하는 친환경 산업 관련 박람회다.
전북대는 5개의 홍보부스를 마련해 ‘볼로스튜디오’, ‘케비젠’, ‘손빛’, ‘봉동생강마을’, ‘와이즈’ ,‘영인바이오’, ‘팜앤코’, ‘썸앤제주’ ,‘완주로컬푸드 과실생산자협동조합’ ,‘노블러스’ ,‘디자인농부’ 총 11개의 협력업체 제품을 홍보하고, 바이어 상담 및 현장판매 등을 진행했다.
특히 사전에 신청한 국‧내외 바이어 초청 상담회와 화상 상담, 그리고 추후 지속적 협의를 통해 수출 등 계약 성사로까지 이어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편, 코로나 19 방역지침 준수를 위해 제주도 입도 전에 GTEP 전 학생 및 인솔자는 선제적으로 코로나19 PCR(유전자증폭 검사방식) 검사를 진행했고, 박람회 측에서도 사전 예약 및 현장관리를 통해 시간대별 제한된 인원만 방문하도록 해 안전하고 유익한 행사가 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했다.
김민호 GTEP사업단장은 “코로나 19로 인해 해외박람회 참여가 어려운 상황 속에도 도내 기업의 우수한 제품 홍보 및 마케팅을 통해 수출 판로까지 개척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며 “추후 지속적인 도내 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학생들이 무역전문가로의 실무 감각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넓히겠다”고 밝혔다.
GTEP사업단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고 한국무역협회가 위탁운영해 전국의 20개 대학과 소재별 지자체에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지원한다. 전북대 GTEP사업단은 동남아 지역에 특화해 해당지역에 수출 진출 및 확대를 희망하는 인근 중소기업과 연계해 사내 무역 전문가를 양성, 기업 해외 판로 개척을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