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세대에 연금제도를 홍보하고 청년세대와의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전북대학교와 국민연금공단이 손을 맞잡았다.
이 사업을 수행할 전북대 사회과학대학과 국민연금공단은 지난 8월 18일 윤명숙 사회대학장과 박정배 국민연금공단 기획이사 등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공식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온·오프라인을 통한 청년층의 공공 소통을 통해 아이디어 공모, 온라인 홍보 콘텐츠 제작에 함께 참여하고, ▲ 청년층의 연금에 대한 인식 증진과 청년층 중심의 네트워크 구축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양 기관이 보유한 우수한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향후 '연금-청년 네트워크 구축사업'에 공동으로 참여하고, 운영을 지원할 계획이다. 양 기관의 이같은 전방위적 협력은 지역혁신을 선도하는 전북대의 역량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윤명숙 사회과학대학장은 "그간 우리대학은 국민연금공단과 손잡고 연기금 관련 학과와 전공을 개설하는 등 관련 분야 전문인력 양성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며 "이번 우리 사회대와 공단과의 협약을 통해 관련 분야 교육뿐 아니라 우리 대학의 연금-청년 네트워크 사업이 전국적 확산의 주춧돌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