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학교 Wang Qi 대학원생(전자정보공학부 박사과정, 지도교수 정용채)과 이대한 대학원생(전자정보공학부 석사과정, 지도교수 정용채)이 최근 열린 한국전자파학회 추계종합학술대회에서 우수 논문상을 각각 수상했다.
이번 학회에서 Wang Qi 대학원생은 ‘X-band CMOS 수동 가변 차동 위상 천이기’ 라는 논문으로, 이대한 대학원생은 ‘균일한 신호 위상 및 진폭의 광대역 가변 차동 위상 천이기’ 라는 논문을 발표해 RF 무선 통신 분야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우수 논문' 평가를 받았다.
Wang Qi 대학원생은 이 연구를 통해 반도체 CMOS 공정을 이용해 저 전력으로 광대역 가변 위상 변화를 얻을 수 있는 회로를 연구했고, 이대한 대학원생은 넓은 동작 대역에서의 낮은 위상 균일도 및 큰 진폭 편차를 얻는 회로를 연구했다.
이들은 “5G-6G 산업이 발전함에 따라 위상 배열 안테나 및 빔포밍 네트워크에서 요구되는 연구를 진행했다" 며 "우수 논문에 선정될 수 있도록 큰 도움을 주신 정용채 지도교수님과 선배들에게 감사드리며 이 연구 분야의 성과를 위해 꾸준히 연구에 임하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마이크로파-밀리미터파 수동회로, 안테나 이론 및 기술, IoT 및 센서네트워크, 무선 전력 전송 및 Energy Harvesting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300여 편의 연구 논문이 발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