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학교 전라제주권교육기부지역센터(센터장 박병기)와 (주)오픈랩(대표 남기욱)이 교육 참여가 어려운 농촌 학생들에게 제공한 컴퓨터 활용 교육이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
<o:p></o:p>
지난 9월 23일까지 총 6회, 12차시로 진행된 교육 프로그램에는 전남 장성 월평초등학교 5·6학년 6명의 학생들이 참가했다.
<o:p></o:p>
‘나도 메이커’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교육기부 프로그램은 컴퓨팅 교육의 기회가 적은 농촌 학생들이 생활 속에서 만나는 문제들을 스스로 해결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개최됐다.
<o:p></o:p>
월평초 학생들은 코딩과 프로그래밍 등 핵심 이론을 배우고, 3D 프린팅 활동과 연계해 다양한 물건들을 직접 만들며 즐겁고 유익한 체험을 했다.
<o:p></o:p>
권성훈 월평초 교사는 “코로나 19 장기화로 비교과 교육 참여가 더욱 어려워진 우리 학생들에게 단비와 같은 교육이었다”며 “아이들의 창의성과 컴퓨팅 사고력 개발에 큰 도움을 주셔서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o:p></o:p>
남기욱 대표는 “소프트웨어 교육을 통해 지역 간 IT 교육 격차를 줄이고, 학생들이 보다 적극적이고 창의적으로 꿈을 설계할 수 있도록 아름다운 교육기부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o:p></o:p>
전북대 전라제주권 교육기부 지역센터는 교육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한 교육기부 지역센터 활성화 사업이다.
<o:p></o:p>
교육 대상 기관과 단체를 발굴하고 맞춤형 프로그램을 개발해 개인 교육기부자와 기관을 연결해 주며, 교육기부 문화 조성과 교육기부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o:p></o:p>
<o:p></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