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일상과 여행에서의 인상을 기록한 ‘정석권의 소소풍경’(한빛문화)을 출간했던 전북대학교 정석권 교수(인문대 영어영문학과)가 출판기념 사진전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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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는 정 교수가 직접 국내와 외국의 명소를 여행하며 담아낸 길 위의 모습과 인상 등이 70여 편의 글과 350여 장의 사진으로 채워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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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에서는 책에서 볼 수 있던 국내외의 명소와 특히 전주권의 전통시장, 풍남문, 한옥마을 등 길에서 만나는 풍경과 사람들의 다양한 모습을 사진 작품으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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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는 24일부터 10월 7일까지 전북대 공감터길에 위치한 갤러리 레드박스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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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교수는 한겨레 웹진 사진마을(http://photovil.hani.co.kr) 작가마당에서도 ‘정석권의 소소풍경’을 연재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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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중 일부는 2017년 한겨레 사진마을 단체전으로 서울 충무로에 있는 ‘갤러리 꽃피다’에서 전시됐고 일부는 2019년 전라북도 도립미술관 프로그램인 사진 아카데미에서 작업한 사진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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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전북대 영문과에 재직 중이며 사진과 글을 통해 주변의 일상이나 멀고 가까운 여행지의 인상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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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전시장 방문객들은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며 열 체크 이후 실내 5인 미만 입장 초과 시에는 대기 후 입장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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