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대학 공학교육혁신거점센터와 공학교육혁신센터가 공동으로 주관한 ‘미래신산업 단기교육과정’이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산업계 수요에 부합하는 4차 산업혁명 대응 공동사업 운영으로 미래 신산업 교육과정을 도입하고 전문적 인재를 양성하기 위하여 드론 및 자율주행 자동차 분야 3개 과정을 8월 12일부터 14일까지 운영하였으며, 10개 대학(전북대, 공주대, 광운대, 군산대, 동신대, 목포대, 순천향대, 전남대, 충남대, 원광대) 69명의 학생들이 참가하였다.
드론을 활용한 항공사진의 촬영 및 편집 능력에 대한 전문 자격 획득을 위한 ‘무인항공기 활용전문가 양성과정’과 자율주행 자동차의 원리 및 아두이노를 이해하여 라인트레이싱, 군집주행 테스트까지 진행한 ‘자율주행자동차 일반 교육 및 심화 집중 과정’이 진행되었다.
참가한 모든 학생들은 3일 동안의 교육 이수와 교육 전 후 성취도 평가에서 90% 이상의 이해도를 보이며 교육 수료를 마무리 했다. 또한 참가한 학생 및 강사진은 마스크 착용 및 소독, 교육 일자별 자가검진표 제출과 온도·발열 체크 등 코로나-19 사태에 대비하여 위생에 대한 안전수칙을 지켰다.
이일재 공학교육혁신거점센터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이하여 빠르게 발전하고 있는 드론과 자율주행 자동차 산업에 대한 이해를 통해 진로 탐색 및 전문적 인재 양성을 위한 본 교육 프로그램에 많은 학생들이 참여 신청을 하였으나 코로나19로 인하여 부득이하게 인원을 제한할 수밖에 없었던 점이 아쉬웠다"며 "학생들의 관심에 부응하여 향후 전문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 다양한 교육과정 개발을 통해 미래 공학 인재 양성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