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대학교이 도내 취약계층 청소년을 위한 지원사업을 마련했다.
우리대학은 진로선택을 고민하는 도내 취약계층 청소년에게 다양한 진로와 전공을 체험할 수 있는‘2019년 취약계층 청소년 지원사업’을 무주태권도원 일원에서 23일부터 1박 2일 동안 진행했다.
참여 청소년들은 우리대학 공학계와 자연계, 의학계가 제공한 전공체험 행사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우리대학 입학사정관들이 직접 참여한 고교생들과의 멘토-멘티 상담에도 큰 관심과 호응을 보였다.
우리대학은 진로교육 전문가 특강과 입시전형 안내 및 전공체험 등을 다양하게 선보여 좋은 반응을 얻었다.
홍철운 입학본부장은“이번 행사는 취약계층 청소년들 중 우수학생을 고교 담임교사들로부터 추천 받아 진로교육 캠프에서 양질의 진로교육과 대입전형 안내 및 전공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한 행사”라며 “앞으로도 진로선택을 고민하는 취약계층 청소년들에게 더욱 다양한 진로와 전공을 체험할 수 있도록 지원사업을 계속 이어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청소년 지원사업에는 고교 2학년 학생들 중 기초생활수급자 또는 차상위 계층 재학생들 중 성적이 우수한 학생들로 선발됐다.
엄격한 선발절차를 거쳐 최종 선발된 90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우리대학이 올해 최초 실시한 지원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