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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BNU News

    고교생 이공학 영재육성 프로젝트 '성료'

    • 전북대학교
    • 2019-08-12
    • 조회수 2274

      우리대학 청소년창의기술인재센터와 이공학영재교육원이 전북교육청 지원을 받아 운영하고 있는 ‘제7기 오디세우스 이공학 영재 육성 프로젝트’가 1년 간의 연구 활동과 해외 선진지 견학 과정을 마치고 5일 오후 5시 연구결과 발표와 수료식을 가졌다.

     

      이 프로그램은 도내 고교에서 선발 된 50여 명의 학생들이 이공학 분야 우수 교수 11명으로부터 1년 동안 각 분야별 연구 활동을 체험하도록 하는 멘토-멘티 프로젝트다.

     

      이번 7기 수료 학생은 최종 45명으로 △반도체 △분자생물학 △화학공학 △기계공학 △고분자·나노공학 △지구환경과학 △항공우주공학 △전기전자공학 △화학 △농생명 11개 분야에서 다양한 연구과제를 진행했다.

     

      또한 연구실별 활동 종료 후 지난 7월 16일부터 31일까지 미국 산호세 주립대학, UC버클리, 스탠포드대학, UCLA, UC샌디에고, 솔크연구소 등 해외 우수 대학 및 연구기관 등을 직접 방문해 선진 연구실 체험과 세계적인 연구자들과의 만남을 통해 학생들의 미래 비전을 설계토록 했다.

     

      우리대학은 우수 고교생들의 이공계 진학을 장려하고 시대가 요구하는 기업가 정신을 고취하기 위한 이 과정이 지역 거점대학과 교육청, 고등학교 간의 지역우수인재 조기육성을 위한 새로운 협력모델로 호응을 얻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종열 센터장은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이 이를 통해 이공계 실험실을 경험했지만 이것만으로 희망 전공을 정하기엔 현실의 벽이 높다”며 “그러나 인류사회의 미래와 번영을 위해 몸을 던져 일하는 세계적 과학자들을 만나며 학생들이 새로운 도전정신을 갖고 뜨거운 가슴을 채워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날 수료식에서 김동원 총장은 “오디세우스 프로그램은 전라북도 교육청의 지원과 전북대와 일선 학교 간 협력을 통해 지역미래인재 양성의 산실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며“이런 과정을 통해 자신의 진로탐색 기회는 물론, 지역발전에 대한 동기와 기업가 정신을 배워 지역발전을 이끌 수 있는 창의성 근육이 충실한 인재로 성장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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