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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형년 원장, 16년째 변함없는 대학사랑 실천

    • 전북대학교
    • 2018-08-30
    • 조회수 2392

      “장학금을 받은 후배들이 훗날 또 다른 후배들에게 장학금을 돌려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지난 2003년부터 한 해도 거르지 않고 우리대학에 장학금을 기부해오고 있는 김형년 인천중앙가축병원장(68․수의학과 67학번). 27일 오후 16년째 변함없이 대학을 찾아 2천만 원의 장학금을 맡겨왔다. 올해까지 누적된 기부금만 3억3천만 원에 이른다.

     

      우리대학 수의대를 졸업하고 동물병원을 운영해 온 그는 어느 정도 자리를 잡으면 모교 후배들에게 사랑을 베풀겠다는 마음을 먹어왔다. 학창 시절 나름 어려웠던 대학 생활을 하면서 장학금을 받으며 학업을 마쳤기에 훗날 사회에 나가면 꼭 장학금을 후배들에게 돌려주는 역할을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2003년 첫 해, 그는 평소 생각에만 그치고 있던 일을 시작하기로 했다. 그리고는 2천만 원의 장학금을 대학에 보내면서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

     

      이날 우리대학은 이남호 총장을 비롯한 본부 보직자들이 참석해 발전기금 기탁식을 열어 그를 맞아 수년 째 보내준 애정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우리대학은 김 원장의 소중한 뜻을 영원히 기억하기 위해 수의대가 있는 익산 특성화캠퍼스 첨단 강의실을 ‘김형년홀’로 아로새겨 예우하고 있다.

     

      그가 바라는 것은 많지 않다. 이 장학금을 받게 되는 후배들이 나중에 또 다른 후배들을 위해 베풀 수 있었으면 하는 것이다.

     

      김 원장은 “내가 받았던 것들을 우리 후학들에게 돌려줄 수 있다는 사실 자체가 내 삶의 큰 행복”이라며 “장학금을 받은 학생들 역시 훗날 또 다른 후배들에게 베풀 수 있다면 더 바랄 것이 없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남호 총장은 “올해도 어김없이 큰 사랑으로 대학을 찾아주신 데 대해 깊이 감사드린다”며 “김 원장님이 바라는 것과 같이 대학 역시 우리 학생들이 모범생을 넘어 모험생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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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수정일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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