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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BNU News

    우리대학, 나무의사 및 수목치료기술자 양성기관 선정

    • 전북대학교
    • 2018-08-14
    • 조회수 3394

      우리대학이 산림청이 지정한 ‘나무의사 및 수목치료기술자 양성기관’에 선정됐다.

     

      나무의사 및 수목치료기술자는 '산림보호법' 개정(2018년 6월 28일 시행)에 따라 생활권 수목에 대한 각종 농약의 오남용을 방지하며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관리를 하게 된다.

     

      전국적으로 '나무의사 및 수목치료기술자' 양성기관은 우리대학을 비롯해 10곳이 선정됐다. 전북권에서는 우리대학이 유일하다.

     

      '나무의사' 제도는 생활권 수목에 무분별한 농약사용의 오남용 방지 및 수목 진료 전문가를 통한 수목의 진단•처방•치료를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서 본인 소유의 수목을 제외한 생활권 수목들은 나무의사나 수목치료기술자를 보유한 나무병원을 통해서만 수목 진료가 가능하다.

     

      이에 따라 우리대학은 산학협력단과 농생대 산림환경과학과를 중심으로 나무의사 및 수목치료기술자 양성과정을 2학기부터 4개월 과정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나무의사'는 생활권 수목에 대한 진단•처방•치료가 가능하며, 양성기관에서 교육을 이수한 자에 대하여 나무의사 시험 응시 자격이 주어진다. '수목치료기술자'는 나무의사의 진단•처방에 따라 예방•치료업무를 맡게 되며, 양성기관에서 교육 이수 후 자체 시험에 통과하게 되면 자격증이 주어진다.

     

      나무의사 과정의 교육시간은 160시간이며 150시간 이상의 교육을 이수한 후 자격시험에 응시할 수 있다. '수목치료기술자 과정은 190시간의 교육시간을 이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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