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문홈페이지 가기 아이콘 ENG
  • SNS
자동 로그아웃 안내
자동 로그아웃 남은시간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5분 후 자동으로 로그아웃 됩니다. 로그인 시간을 연장하시려면 로그인 연장하기 버튼을 클릭하여 주세요.

로그인 시간을 연장하시겠습니까?

무엇이 궁금하신가요?

    추천키워드

    JBNU News

    이창섭 교수팀, 비브리오패혈증 연구 세계 최고 의학저널 게재

    • 전북대학교
    • 2018-08-06
    • 조회수 3134

      8~9월 집중적으로 발생하는 비브리오패혈증은 치사율이 매우 높아 여름철 가장 주의해야할 질병 중 하나로 분류된다. 이러한 비브리오패혈증을 조기에 진단하고 치료할 수 있는 길을 제시하는 성공적 사례를 우리대학 의대 감염내과 이창섭 교수와 피부과 박진 교수가 세계 최고의 의학저널에 발표해 주목을 받고 있다.

     

      이 교수팀은 비브리오패혈증 초기에 동반되는 피부 병변에 관한 논문을 발표, 세계적 의학저널인 The New England Journal of Medicine(NEJM) 7월호에 게재되었다.

     

      이 저널은 전 세계적으로 가장 우수한 의학 잡지다. 영향력을 평가하는 임팩트 팩터(impact factor)가 79.258(2017/2018)를 기록하고 있는 부동의 세계 최고 학술지다. 세계 3대 저널로 알려진 네이처와 사이언스, 셀 등의 IF가 30~40 수준이다.

     

      이창섭·박진 교수는 이번 논문에서 해산물 섭취 후 비브리오패혈증이 발생한 환자를 성공적으로 치료한 경험을 소개하면서 진단에 중요한 전형적인 피부병변인 거대 출혈성 수포를 사진으로 보여 주었다.

     

      이 환자는 병원 방문 당시 거대 출혈성 수포가 왼손 바닥 및 손등, 그리고 손목까지 발생해 있었다. 의료진은 비브리오패혈증으로 진단하고 정형외과의 수술적 처치와 항생제 투여 등 빠른 조치로 환자를 살릴 수 있었다. 조기 진단의 성과다.

     

      비브리오패혈증은 사망률이 높고 조기 진단 및 치료가 환자의 생명과 직결돼 있다. 조기 진단은 환자가 비브리오패혈증의 위험 요인을 가지고 있으면서, 해산물 섭취, 그리고 사례와 같이 특징적인 피부 소견 등이 있으면 진단할 수 있다고 이 교수팀은 밝혔다.

     

      이창섭 교수는 “해당 논문에서 보여준 비브리오패혈증의 특징적인 초기 병변은 전 세계의 임상의들로 하여금 비브리오패혈증의 조기 진단 및 치료에 결정적인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창섭 교수는 국내 가을철에 흔하게 발생하는 쯔쯔가무시증의 피부 병변에 관한 논문을 NEJM 2015년 12월호에 게재한 바 있다. 이 두 질환은 모두 전라북도 지역에서 흔히 발생하는 질환이기에 임상적 의의가 더 크게 평가받고 있다.​

     



    미리보기

    최종수정일
    2026-01-30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대하여 만족하십니까?

    만족도조사결과 (참여인원:0명)

    요약설명보기

    만족도 조사에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현재 페이지의 만족도 투표는 총 0명이 참여하였으며, 현재 "매우만족"이 0표로 가장 많은 표를 받았습니다.
    투표에 참여한 이용자들은 현 페이지에 대해 "매우만족" 하고 있습니다.

    닫기

    • 매우만족
      0표
    • 만족
      0표
    • 보통
      0표
    • 불만족
      0표
    • 매우불만족
      0표

    닫기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