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학교에서 꼭 공부하고 싶어요.”
한국 유학을 희망하는 중국 고교생들이 전북대학교를 찾아 대학의 여러 교육 시스템을 둘러보고 한국문화도 체험하는 기회를 가졌다.
우리대학은 23일과 24일 중국 남창 민덕고등학교 한국유학반 학생 22명 및 관계자(부교장, 교사 4명)를 대상으로 대학의 다양한 인프라를 체험할 수 있게 하는 ‘Feeling CBNU’를 진행했다.
중국 학생들은 이날 우리대학의 우수한 교육시설을 직접 경험하고, 한국어 수업을 통해 우수한 교육 환경을 체험하는 기회를 가졌다.
또한 전주 한국전통문화전당에서 비빔밥을 직접 만들고, 한옥마을 투어를 통해 가장 한국적인 도시 전주에서 한국 전통문화를 체험하는 시간도 가졌다.
중국 학생들은 우리대학 뉴실크로드센터, 중앙도서관 등 우수한 교육환경에 감탄하였고, 한국문화 체험 등 만족감을 감추지 못했다.
윤명숙 국제협력본부장은 “이번 Feeling CBNU 프로그램을 통해 중국 고등학생들에게 우리대학과 한국문화를 알리고, 추후 우리대학 입학을 유도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국제협력본부는 중국 고교의 한국유학반 학생들을 대상으로 중국 현지에서 우리대학 홍보 및 입학설명회, 한국문화 체험행사를 꾸준히 진행하고 있으며, 해당 학생들은 언어교육부 한국어학당을 거쳐 학위과정을 입학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