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문홈페이지 가기 아이콘 ENG
  • SNS
자동 로그아웃 안내
자동 로그아웃 남은시간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5분 후 자동으로 로그아웃 됩니다. 로그인 시간을 연장하시려면 로그인 연장하기 버튼을 클릭하여 주세요.

로그인 시간을 연장하시겠습니까?

무엇이 궁금하신가요?

    추천키워드

    JBNU News

    김동용 명예교수, 병풍 작품 박물관에 기증

    • 전북대학교
    • 2018-07-23
    • 조회수 1861

      우리대학 박물관이 김동용 공과대학 명예교수로부터 병풍 1점을 기증받았다. 기증된 작품은 전라북도 원로작가인 백당(白棠) 윤명호(尹明鎬) 화백이 1985년에 그린 산수도 8폭 병풍이다.

     

      산수도 8폭 병풍은 우리의 사계절을 4구(句) 화제(畫題)로 절묘하게 표현한 수작이다. 매화가 푸른 숲을 이루고(梅林淸流), 강산이 봄으로 물들면서(江山春色)로 시작되는 이 병풍은 봄 2폭, 여름 3폭, 가을 2폭, 겨울 1폭으로 구성되어 있다. 백당 선생의 화사하면서도 절제되고 부드러운 색채와 구도를 엿볼 수 있다.

     

      백당 윤명호(1942~) 화백은 전주에서 태어나 한국화가로서 끊임없는 노력과 열정으로 자신만의 예술세계를 구축해왔다. 국전과 대전 등 다수의 전시회에서 특선과 입선하였으며, 초대작가와 심사위원 등으로도 활동하였다.

     

      그러나 그림 인생 60년을 목전에 두던 2016년 6월에 작업실(청우헌)에 화재가 발생해 70여 점의 작품이 전소되는 일을 겪기도 했다. 하지만 2017년 12월, 한국화 인생 60년을 기념하는 전시회를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

     

      이러한 배경에서 윤 화백이 40대에 그렸던 산수화 병풍이 박물관에 기증되어 많은 사람들과 공유될 수 있게 된 것은, 그의 작품을 사랑하고 아끼는 많은 사람들에게 다행한 일이 아닐 수 없다.

     

      특히 김 명예교수는 지난 2015년에도 서예와 한국화 작품 2점을 박물관에 기증하는 등 아름다운 작품을 많은 이들과 나누기 위한 기증을 이어가고 있다.

     

      김동용 명예교수는 “그동안 대학으로부터 많은 지원을 받아온 것에 감사함을 표하면서, 대학에 보답할 수 있는 작은 길을 찾다가 소장품을 기증하게 되었다”며 “좋은 작품들이 많은 이들과 공유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미리보기

    최종수정일
    2026-01-30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대하여 만족하십니까?

    만족도조사결과 (참여인원:0명)

    요약설명보기

    만족도 조사에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현재 페이지의 만족도 투표는 총 0명이 참여하였으며, 현재 "매우만족"이 0표로 가장 많은 표를 받았습니다.
    투표에 참여한 이용자들은 현 페이지에 대해 "매우만족" 하고 있습니다.

    닫기

    • 매우만족
      0표
    • 만족
      0표
    • 보통
      0표
    • 불만족
      0표
    • 매우불만족
      0표

    닫기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