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대학 동물의료센터(센터장 박 철)가 반도체 장비 및 IT융합 바이오 전문기업인 (주)라온즈와 업무 교류 협정을 체결하고, 반려 동물의 생애주기별 질병 관리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MOU로 양 기관은 반려 동물의 질병 감염 유무를 현장에서 쉽게 확인할 수 있는 진단 장비를 개발한다. 이 제품은 동물의 바이러스성·세균성·내외부기생충 질병과 피부병 등을 쉽게 진단할 수 있다.
구체적으로는 △사업 및 연구과제 공동 참여 △교수·연구원의 현장 참여 △기술지도·자문 등 상호 발전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게 된다.
박 철 전북동물의료센터장은 "우리 동물의료센터가 갖고 있는 동물 감염병 질병 진단 연구 경쟁력과 라온즈의 분자 진단 기술 등이 결합한다면 반려동물의 복지를 높이고, 진단 장비 시장 진출에 시너지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