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대학이 전북권 기업들을 대학에 초청해 상생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교류의 장인 ‘2018년도 전북권 기업 초청 소통간담회’를 6월 12일 개최했다.
취업지원과와 LINC+사업단이 공동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전북지역에 소재하고 있는 59개의 기업(기관)에서 91명의 임직원들이 참여 하였으며, 이남호 총장을 비롯한 50여명의 교수, 학생 등이 함께하여 대학과 전북권역 대표 기업이 서로 소통하고 상생 협력할 수 있는 교류의 장이 되었다.
12일 오후 5시 캠퍼스 투어를 통해 오래 전 졸업한 동문들에게 대학의 변화상을 보여주고, 전북대를 처음 방문한 기업인들에게는 대학의 위상과 미래 비전을 제시했다.
이어 오후 6시부터 시작되는 본 행사에서는 이남호 총장과 보직교수, 행사에 참여한 기업인들, 그리고 전북대 학생들이 함께 참여하는 네트워킹이 이뤄졌다.
참가 기업 CEO와 인사담당자들은 전북대학교의 발전상과 우수인재 양성프로그램에 대한 안내서를 살펴보며 대학의 교수 및 학생들과 활발한 대화를 통해 서로의 의견을 적극 교환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이어 상과대학 봉현철 교수의 [디자인씽킹으로 일 잘하는 방법] 저서 특강과 만찬이 진행되었다.
이 날 이남호 총장은 환영사에서 전북지역의 기업/기관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청년취업과 관련된 사회문제를 기업과 대학이 서로 협력하며 풀어나갈 것을 강조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학생취업지원처 박주미 처장은 “전북 지역 경제와 일자리를 책임지고 계시는 기업과 기관의 임직원 분들을 모시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오늘의 행사가 일회성으로 마무리되지 않고 우리 대학과 기업이 꾸준히 서로 협력해 가며 상호 발전해 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취업지원과는 전북권 기업 초청 소통간담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하고, 오는 7월 12일에 서울‧수도권 소재 기업을 초청하여 서울에서 간담회를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