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규남 교수(56․공대 토목공학과)가 한국연안방재학회 차기 회장에 선출됐다.
한국연안방재학회는 최근 전자투표시스템을 임용해 차기 회장 선출을 위한 정회원 직접 선거를 실시해 제4대 회장으로 황 교수를 선출했다고 밝혔다.
한국연안방재학회는 지구 기후변화에 따른 연안 재해에 적극 대응하기 위한 다학문 및 관산학연의 의견교환의 장을 지속적으로 조성, 연안 재해로부터 연안을 안전하게 보전하고 쾌적한 연안을 정비․유지해 국민 안전과 복지 향상에 기여하기 위한 목적으로 설립된 학회다.
이에 따라 황 교수는 2019년 1월 1일부터 2년 동안 회장 임기를 수행할 예정이다.
한편, 황 교수는 미국 플로리다대와 노스캐롤라이나주립대에서 해안 및 수공학 석ㆍ박사 학위를 받았다. 한국연안방재학회 학술부회장을 역임했고, 현재 기획부회장을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