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예산 확보! 잘 나가네, 전북대~."
많은 대학들이 정부예산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서도 우리 대학이 최근 몇 년간 잇따라 눈에 띄는 성과를 거두면서 다른 대학들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우리 대학은 최근 국회를 통과한 2018년 예산에서 345억 원(기본경비+시설사업비)을 확보했다. 전주시 등 지자체 지원금과 기타 예산 28억 원을 합치면 370억 원이 넘는다.
대학운영비 성격의 기본경비는 78억5천900만 원으로 전년 대비 9% 증가했다. 거점 국립대 중 부산대에 이어 두 번째에 해당하는 규모다. 시설사업비는 총 294억7천600만 원을 확보했다.
특히 우리 대학이 2015년부터 기본경비와 시설사업비로 확보한 예산은 총 1천912억4천400만 원에 이른다.
이중 기본경비는 2015년 59억여 원, 2016년 60억여 원, 2017년 72억여 원, 2018년 78억여 원으로 4년 연속 증가세에 있다. 정부의 재정 구조조정 등으로 타 국립대학들의 기본경비가 감소되고 있는 상황과는 대조적이다.
시설사업비의 경우에도 2015년부터 총 1천642억여 원을 확보했다. 이중 교육부 예산이 1천430억여 원이었고, 타부처 및 지자체 등 지원 예산도 211억5천만 원에 이른다.
연도별로는 2015년 259억여 원, 2016년 360억여 원, 2017년 373억여 원, 2018년 294억여 원, 그 이후 353억여 원 등이다.
대표적인 신규 시설사업으로는 교육부 예산으로 2015년 법학전문대학원, 2016년 국제컨벤션센터와 큰사람교육개발원, 중앙광장 조성사업에 이어 2018년에는 대학본부 리모델링 및 증축 사업 등을 유치했다.
최근 4년간 BTL생활관 건립 예산으로 171억여 원도 확보했다.
또한 교육․연구 여건 개선을 위한 시설보수 예산도 대거 유치했다. 우선 노후건물 시설보수비와 기타사업비로 최근 4년간 각각 124억여 원과 54억여 원을 확보했으며, LED등 교체 예산도 91억여 원을 확보해 대학 건물 내 전등을 전량 교체할 수 있게 됐다.
실험실 안전환경 조성을 위해 2015년 84억여 원 등 총 98억여 원을 투입해 실험실 안전사고 예방에도 만전을 기했으며, 내진보강 예산으로 2018년 56억여 원을 확보해 지진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석면교체 19억여 원, 장애인 편의시설 확충을 위해 10억여 원 등을 투입했다.
농림부로부터 150억 원, 전주시 44억여 원, 전라북도 10억 원, 산림청 7억 원 등 타 부처 및 지자체 등에서 유치한 211억여 원은 농축산용 미생물산업 육성지원센터와 공감터길 조성, 큰사람교육개발원 신축, 그린 빗물 인프라 조성 사업 등에 사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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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2016년
2017년
2018년
계
기본경비
59.44
60.22
72.08
78.59
270.33
구분
2015년
2016년
2017년
2018년
향후
계
교육부
254.91
254.18
321.54
266.76
333.22
1,430.61
타 부처 및 지자체
5
106.5
52
28
20
211.5
계
259.91
360.68
373.54
294.76
353.22
1,64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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