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대학 학생들이 한국표준협회가 주최하고 중소벤처기업부가 후원한 가운데 지난 17일 열린 제4회 대학생 창의적 문제해결 경진대회에서 1위를 포함하여 참가한 2개 팀이 입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전국 16개 대학 98개 팀이 1차 예선을 치르고 본선에 진출한 8개 팀 가운데 열린 이번 대회에서 강가람(기계공학과), 손호영(기계공학과), 김연우(반도체기술학과) 학생팀이 삼성전자가 제시한 문제에 대해 ‘로봇청소기의 브러쉬와 캐스터의 형태변환 및 도킹스테이션에서 커티를 이용한 머리카락의 엉킴 및 제거’라는 방법을 제시해 경진대회 최고상인 중소벤처기업부장관상(대상)을 수상했다.
또한 홍호형(기계시스템공학부), 장영근(기계시스템공학부), 이은호(전자공학부) 학생팀은 자유주제 부문 한국표준협회장상(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전북대 학생들이 창의적인 문제해결안을 도출하고 해결하는 능력이 두드러졌다.
수상 학생팀 모두 LINC+사업단의 창의역량 강화교육과 지원을 받았으며, 지역사회에서 필요로 하는 창의적 융합인재 양성을 위해 TRIZ 교육, 액션러닝 교육, 다학제융합캡스톤디자인 교육과정 등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학생의 역량 계발 및 지역 기업의 경쟁력 확보에 큰 도움을 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영호 LINC+사업단장은 “다양한 취·창업교육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취업역량 향상 및 창의적인 사고력을 키울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창의적 융합 인재 육성과 취업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 및 운영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