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의공학 분야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대한의용생체공학회 추계학술대회가 지난 11월 10일과 11일 양일간 우리 대학 진수당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대한의용생체공학회는 1979년 창립된 학회로 현재 약 5,600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는 국내 의공학 분야의 최고 학회다. 학술진흥재단에 등재된 국문 학술지 및 SCOPUS 등재 영문 학술지를 발행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Biomedical Engineering for 4th Industrial Revolution’이라는 주제로 전국에서 500여 명의 회원이 참석해 4차 산업 혁명 시대를 맞이하는 의공학 분야의 최신 연구 결과와 전망 등이 발표됐다.
한국과학기술원의 예종철 교수가 기조 강연을 맡은 가운데 총 44개의 주제발표가 이어져 우리나라 의공학 분야의 놀라운 발전상을 엿볼 수 있는 자리가 됐다.
특히 원로 교수와의 만남도 마련해 원로 교수와 학문 후속 세대와의 열린 소통과 나눔의 기회를 제공하며 눈길을 끌었다.
이번 학술대회 조직위원장인 김동욱 교수(바이오메디컬공학부)는 “우리 대학이 개교 70주년을 맞이함과 동시에 바이오메디컬공학부의 창립 20주년을 맞이한 올해 학술대회를 개최하게 되어 더욱 의미 있었다”며 “앞으로 국내 의공학 발전을 우리 대학이 이끌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