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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BNU News

    우리대학서 독일 도서관 아름다움과 조우한다

    • 전북대학교
    • 2017-11-10
    • 조회수 1249

      책이 중시되는 전통적 도서관에서 점차 복합 문화공간으로 그 역할이 변화하고 있는 대학 도서관. 학술뿐 아니라 기능적 요소, 그리고 건물 내외부의 미적 요소까지 새로움이 넘쳐나는 공간이다.

     

      이러한 도서관의 기능과 아름다움을 일반인들이 보다 쉽게 접할 수 있게 하기 위해 우리대학 도서관(관장 박승제)이 세계적 건축가 이탈리아 파비오 바릴라리(Fabio Barilari)의 스케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도시를 읽다-독일의 도서관 건축’특별전을 마련했다.

     

      이번 특별전은 오는 11월 13일부터 24일까지(주말 휴관) 중앙도서관 1층 로비에서 펼쳐진다.

     

      이탈리아의 건축가 파비오 바릴라리(Fabio Barilari)는 괴테 인스티투트의 지원을 받아 독일 내 여러 도시들을 여행해 여러 점의 스케치를 완성했고, 이를 통해 도시와 도서관 건축을 새로이 해석했다.

     

      이번 전시에서는 독일의 주요 도서관을 스케치한 작품 24점과, 도서관 건축 관련 독일 도서 34권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각 도서관의 시설에 대한 기본적인 정보와 도서관장 인터뷰, 도서관 이용객들의 반응도 소개될 예정이다.

     

      박승제 도서관장은 “이번 전시는 아름다운 독일 도서관 스케치 작품을 통해 도서관의 아름다움을 일반에 널리 알리기 위한 것”이라며 “도서관의 아름다움도 느끼고, 무르익어가는 전북대 가을의 아름다움도 느끼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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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수정일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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