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지영 대학원생(에너지 저장·변환공학과 생·유기 및 에너지 소재연구실 박사과정·지도교수 유동진)이 우리대학 개교 70주년 기념으로 열린 ‘제26회 국제 첨단 재료공정 및 제조학회’(International Conference on the Processing and Fabrication of the Advanced Materials, PFAM-XXVI)에서 최우수논문상(Best Paper Award)을 수상했다.
주 연구원은 이 학술대회에서 미래 유명한 신재생에너지원인 알칼라인 연료전지 시스템의 주요 구성품인 전해질막의 그간 문제점들을 보완하는 연구 결과를 발표해 호평을 받았다.
주 연구원은 연료전지 상용화를 위한 걸림돌을 해결하기 위해 획기적인 성능을 갖는 탄화수수계 방향족 전해질 막을 개발해 이번 학회에서 제시했다. 이를 통해 연료전지 상용화에 최대 걸림돌인 가격문제를 해결할 수 있어 상용화를 앞당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특히 이 연구 결과를 통해 화석 연료의 고갈문제와 환경문제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대체 신재생 에너지 소재 개발 연구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