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문홈페이지 가기 아이콘 ENG
  • SNS
자동 로그아웃 안내
자동 로그아웃 남은시간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5분 후 자동으로 로그아웃 됩니다. 로그인 시간을 연장하시려면 로그인 연장하기 버튼을 클릭하여 주세요.

로그인 시간을 연장하시겠습니까?

무엇이 궁금하신가요?

    추천키워드

    JBNU News

    이회선 교수, 저장식품 진드기 방제 연구 '주목'

    • 전북대학교
    • 2017-11-06
    • 조회수 1344

      이회선 교수(56·농생대 생물환경화학과)가 물망초에서 저장식품 진드기를 방제할 수 있는 바이오 신소재를 분리·정제하는 데 성공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하는 중견연구자 지원사업으로 수행된 이번 연구 성과는 네이처 자매지인 사이언티픽 리포트(Scientific Reports) 온라인판 최신호에 게재됐으며, 국내외 특허도 출원한 상태다.

     

      최근 고령화 및 생활습관의 서구화에 따라 저장식품 진드기는 식품, 식품 저장소, 곡물 저장소, 건초 및 곡물 가루 내에 다량 분포하여 식품 부패를 야기한다. 또한 식품이나 곡물 취급자에게 기관지염이나 천식, 장염 등 알레르기 질환을 야기해 세계적으로도 문제가 되며 치료제 개발이 한창이다.

     

      그러나 이러한 치료제들은 많은 시간과 경제적 비용, 부작용 등을 수반하기 때문에 미국이나 유럽 등에서는 천연물질을 이용한 항알러지 기능성 식품 개발에 중점을 두고 있다.

     

      이번 연구는 이러한 천연물질인 물망초에서 바이오 소재를 분리·정제하는 데 성공했고, 이를 천연 살비제와 저장식품 진드기 변색 기능을 함유하는 살비성 바이오마커로 개발했다.

     

      이 바이오마커는 저장식품 진드기를 직접 인간의 눈으로 식별할 수 있는 기능이 있기 때문에 향후 손쉽게 방제나 치료제 개발에 널리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특히 이 교수의 연구가 주목되는 것은 SCI급 논문 300편(상위 1% 논문 50편)을 발표하는 등 세계적 연구를 수행하는 동안 세계 학자들과 국제 공동연구 없이 오직 본인과 전북대 농생대 대학원생의 힘으로만 세계적 연구 성과를 독립적으로 이루었다는 점이다.

     

      이회선 교수는 “이번 연구는 천연물에서 바이오 소재를 추출해 저장식품 진드기를 눈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게 하고, 더불어 농·식품 및 인간위생 복지의 안정성 확보에 목적을 두고 진행했다”며 “향후 진드기 방제 및 치료제 개발 등에 널리 이용될 수 있도록 연구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회선 교수는 Nature Publishing Group 편집위원, 대한민국 과학기술한림원 정회원, 범부처 감염병연구사업 기획위원장, 남북과학기술위원, Applied Biological Chemistry (SCI) 편집위원장, Journal of Applied Biological Chemistry (SCOPUS) 편집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미리보기

    최종수정일
    2026-01-30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대하여 만족하십니까?

    만족도조사결과 (참여인원:0명)

    요약설명보기

    만족도 조사에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현재 페이지의 만족도 투표는 총 0명이 참여하였으며, 현재 "매우만족"이 0표로 가장 많은 표를 받았습니다.
    투표에 참여한 이용자들은 현 페이지에 대해 "매우만족" 하고 있습니다.

    닫기

    • 매우만족
      0표
    • 만족
      0표
    • 보통
      0표
    • 불만족
      0표
    • 매우불만족
      0표

    닫기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