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대학 사회맞춤형 산학협력선도대학육성사업단(단장 고영호·이하 LINC+사업단)이 2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17 산학연엑스포에서 장관상을 받는 등 다채로운 성과를 올렸다.
LINC+사업단은 이번 행사에서 산학협력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고영호 단장이 유공자 표창인 교육부 장관상을 받았다.
2012년부터 지역 기업과 산학협력 강화와 맞춤형 인재양성을 통해 국내 대학 중 최우수평가를 받은 사업단은 올해 LINC+사업에 또다시 선정되며 사회 맞춤형 산학협력을 선도해오고 있다.
특히 지역사회와 연계한 산학협력 협의회를 구축하고, 지역기업 및 연구소와 취업을 연계한 학생 교육을 실시해오면서 지역 기업과 학생들이 산학협력으로 함께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다채로운 지원을 해오고 있다.
고영호 LINC+사업단장은 “이번 산학협력 엑스포에서 전국 산학협력 우수성과를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짐과 동시에 학생들 역시 좋은 평가를 받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 지역 기업과 학생이 상생할 수 있도록 산학협력 고도화와 창의적 인재양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LINC+사업단은 이번 엑스포 행사기간 동안 ㈜휴먼피아코스텍이 참가해 우수제품인 산양유 수분크림과 기능성 마스크팩을 선보였으며, 학생들의 창의적 아이디어로 발명한 작품인 컴퓨터, 핸드폰을 장시간 이용하는 현대인들의 바른자세를 교정할 수 있는 ‘거북목 알림장치’를 전시하여 관광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