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대학 창업지원단(단장 이동환)이 지난 10월 25일에서 28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17 서울국제식품산업전(COEX FOOD WEEK 2017)’에 참가해 전북 지역 식품기업을 알리는 성과를 거뒀다.
올해 상반기 글로벌시장개척단(베트남)을 시작으로 이번 서울국제식품산업전까지 창업지원단은 전라북도 중소기업의 우수한 제품을 홍보하여 수출 판로 개척 및 지원을 위해 노력해오고 있다.
이번 서울국제식품산업전에는 전북대 창업지원단 가족기업을 비롯한 전북 도내 식품 초기 창업기업 등 총 10개 기업이 참여하여 국내·외 바이어와 일반 관람객을 상대로 기업홍보와 제품을 판매했다.
행사 기간 동안 총 50여 건의 바이어 매칭이 진행됐고, 국내 대형마트를 비롯한 홈쇼핑 MD들의 큰 관심이 있었으며, 해외 바이어들의 제품상담 및 구체적 견적요청 등 활발한 미팅이 이뤄졌다.
컵죽을 생산하는 (주)푸르름 정상옥 대표는 “이번 식품산업전을 통해 그동안 만나보지 못했던 국내 굴지의 유통사와 미팅을 이룰 수 있었다”면서 “일본 바이어들이 우리 제품에 큰 관심을 보이며 샘플 구매 요청과 수입에 대한 심도깊은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장을 마련하였다”고 밝혔다.
이동환 창업지원단장은 “향후 우리 지역 창업기업의 수출과 매출증대에 필요한 프로그램 개발 및 국제전시회 참여에 적극 힘쓸 것이며 국·내외 바이어를 통한 판로개척에 지속적인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