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대학 지역특화청년무역전문가 양성사업단(단장 김민호·이하 GTEP 사업단) 학생들이 최근 열린 각종 해외 무역 박람회 및 전시회에 참가해 도내 중소기업 수출길을 여는 등 성과를 올렸다.
이 사업단 박소영(무역학과 3년)·백진수(무역학과 3년) 학생은 전주시에 소재한 기업 엔투인과 함께 최근 태국 방콕에서 개최 된 ‘2017 비욘드 뷰티 아세안 방콕전시회’에 참가해 45만 달러 수출 상담과 10만8천 달러의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또한 같은 전시회에 참가한 김은채(영어영문학과 4년)·조운상(무역학과 3년) 학생도 전주시 업체인 ㈜다인스의 손톱 미용제품 60만 달러어치의 수출 상담을 진행했다. 시험 주문을 통해 2,400 달러의 수출계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이와 함께 사업단 학생들은 지난 9월 미국에서 열린 ‘2017 뉴욕 K-Food Fair’에도 참여해 전북에 소재한 ㈜디자인농부가 생산한 건강식 곡물가루 제품 105만 달러의 수출상담 실적도 올렸다.
또한 유정윤 학생(프랑스아프리카학과 4년)은 사업단 협력업체인 엔트라주얼리와 함께 ‘2017 인터내셔널 주얼리 런던 전시회’에 참가해 영국 및 중동 바이어들과 30만 달러의 수출 상담을 진행하기도 했다.
김민호 사업단장(무역학과 교수)는 “최근 여러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거액의 수출상담과 계약 실적을 올린 것은 협력업체들과 해외전시회에서 상담을 지원한 GTEP 사업단 요원들의 꾸준한 노력의 결과”라며 “이번 다수 유력 바이어들을 발굴했기 때문에 향후 수출증대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