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대학이 개교 70주년을 기념해 마련한 '2017 전대 취.창업 Festival'이 10월 19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수당 일원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우리대학 취업지원과가 주최하고 창업지원단, 코어사업단, LINC+사업단이 공동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취업 Zone, 컨설팅 Zone, 창업Zone으로 영역을 구분해 다채로운 행사가 열렸으며 2천여 명의 학생이 참여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신나는 비보이와 치어리더의 개막식 특별공연을 시작으로 '4차 산업혁명, 누구나 한번은 창업하는 시대'에 대한 주제로 고영하 한국엔젤투자협회장의 특강이 진행되어 변화하는 시대상에 발맞추어 움직이는 우리 전대인들에게 도전과 열정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또한 온 종일 다양한 이벤트와 함께 취업 상담부스,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컨설팅 부스, 청년 CEO와 함께하는 프리마켓이 운영되어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축제의 장이 되었다.
특히 OCI(주), 농협은행, ㈜전북은행, ㈜세아베스틸, 도레이첨단소재(주), 군장에너지(주) 등 도내·외 굴지의 기업들이 다수 참여한 취업 Zone에서는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에게 기업 입사에 필요한 취업역량이나 취업 노하우에 대한 열띤 상담을 진행하였으며, 1,200여명의 학생들이 상담에 참여할 정도로 호응이 뜨거웠다.
컨설팅 Zone에서는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블라인드 면접 컨설팅, 첫인상, 영어이력서, 자기소개서 컨설팅 등을 통해 학생들의 취업역량을 강화하고 직업적성검사와 심리검사를 통해 학생들의 심리와 적성에 대해 점검해 보았으며, 취업준비에 지친 학생들에게 취업타로 상담으로 흥미를 북돋아 컨설팅에 참여하고자 하는 학생들로 인산인해를 이루었다.
진수당 주차장에서는 우리지역의 청년 창업가들과 우리대학 재학생들이 주축이 된 청년 CEO들이 프리마켓을 운영하여 학내에서 특색있고 저렴한 다양한 제품들을 쇼핑할 수 있는 이색적인 즐거움을 안겨주었다.
이남호 총장은 “우리 학생들에게 유용한 취업정보를 제공하고 취업 노하우를 전달해준 이번 행사에 많은 학생들이 참여해 줘서 기쁘게 생각한다”며 “그동안 취업준비에 지친 학생들이 실질적인 도움도 받고 스트레스도 해소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