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대학 개교 70주년 기념일을 맞은 10월 15일 오후 전주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서울 FC와의 경기가 ‘전북대의 날’로 운영돼 우리대학 교직원과 학생 등 1천여 명이 참여해 대규모 응원전을 펼치며 전북현대모터스의 K리그 클래식 우승을 기원했다.
우리대학과 전북현대는 2015년 협약을 맺고 사인회, 축구클리닉, 축구단 홍보, 강연, 상호교류 등을 이어가고 있다. 이날 ‘전북대의 날’ 행사는 전북을 대표하는 브랜드로 거듭난 우리대학과 전북현대가 끈끈한 우의를 다지는 행사로 진행됐다.
이날 우리대학은 이남호 총장 비롯한 학생과 직원, 교수 등으로 구성된 대규모 응원단이 응원복을 맞춰 입고 참여해 대형 현수막을 펴고 열정적인 응원을 펼치는 등 다채로운 이벤트를 펼쳤다.
또한 우리대학 취타대는 경기에 앞서 승리를 기원하는 공연으로 선수단을 맞았고, 이남호 총장은 전북현대모터스 홍보대사답게 이날 총학생회장과 함께 시축에 참여했다.
이남호 총장은 “우리 전북을 대표하는 브랜드인 전북현대모터스축구단과 우리대학이 협력한다면 지역의 자긍심이 될 수 있기 때문에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며 “양 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전북대와 전북현대모터스축구단이 지역을 대표하는 브랜드로 동반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전북현대 백승권 단장은 “전북을 연고로 하는 축구단과 전북대학교가 상생 발전을 위해 공동 노력해왔다”며 “전북대와 함께 지역 발전을 이끌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