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대학과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관장 안영희)이 상호 협력체제 구축과 효과적인 연구 교류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
양 기관은 9월 6일 오전 11시 본부 8층 회의실에서 이남호 총장과 안영희 관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공식 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담수생물 자원 보전·관리와 공동 연구 개발에 뜻을 같이 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연구 개발을 위한 자원과 전문가 등을 공동으로 활용하고, 효율적인 인적 교류도 하기로 했다.
또한 생물자원 관련 전문가 양성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과 강의 등도 지원하기로 했다.
이남호 총장은 “국내 최고 수준의 연구력과 교육시스템을 갖춘 두 기관이 담수생물 자원 보전과 관리를 위해 힘을 모은다면 양 기관은 물론 지역과 국가 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이 더욱 긴밀한 동반자 관계로 발전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