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2월 우리대학 사회복지학과를 졸업한 지태영씨(25)가 상반기에 치러진 사회복지직 9급 공채 모집에서 전체 통합 수석을 차지했다.
3월 18일에 실시된 서울시 사회복지직 9급 공채 모집은 총 1만1,012명이 접수했으며, 이 중 8,671명이 응시했다. 수많은 응시자 중 합격한 인원은 단 578명 이었으며, 지태영 졸업생은 그중 당당하게 통합 수석을 차지했다.
지 씨는 이에 그치지 않고 4월 8일 총 접수자 1,171명, 응시자 874명 중 단 7명만 합격한 전라북도 제1회 공채 모집에서도 전주시 1등은 물론 도내 시군 통합 수석의 자리에 올랐다.
이후 지태영 졸업생은 서울시에 임용됐다. 현재 서울시 합격자 578명중 유일하게 서울특별시청 복지본부에 발령받아 근무 중이다.
한편, 사회복지학과는 올해 단 2명을 선발하는 사회복지직 5급 공채시험에도 졸업생이 합격하는 등 전국적으로 공공사회복지부문의 우수한 인력배출의 산실로 각광을 받고 있다.
사회복지학과는 지난 2003년 사회복지사 1급 국가고시실시이후 최근까지 전국 수석 배출 등 전국 최상위권 합격률을 보이고 있으며, 지역대학특성화사업(CK), BK+사업 등 교육과 연구 분야 전국 최고수준을 자랑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