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대학 장기발전위원회가 8월 25일 오후 7시 뉴실크로드센터 정담원에서 제8기 출범식을 갖고 모교 발전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출범식에서는 지난 2년 간 활동해 온 제7기 장기발전위원회의 주요 활동 보고를 비롯해 동문 간 유대 강화 등의 성과를 되짚고, 7기 위원장인 강창수 감나무요양병원장(기계공학 87학번)에게 감사패를 수여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또한 제8기 장기발전위원회를 이끌 새 위원장에 김수태 변호사(법학 92학번)가 선임돼 취임식을 가졌으며, 임원진과 위원 등 68명이 본격 활동에 돌입했다.
제8기 장기발전위원회는 ‘전대인의 너른 마당’을 운영 방향으로 정하고, 대학 동창회 및 재학생들과의 협력과 소통 강화와 함께 개교 70주년을 맞아 모교 발전을 위한 노력, 그리고 지역사회와의 상생 등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대학 발전기금 기탁과 동문 행사 참여, 대학 및 동창회 간담회 등 대학 발전에 적극 참여하고, 정기모임이나 야외행사 등을 기획해 화합과 결속력도 강화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연탄은행 기부와 봉사활동 참여 등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총학생회 및 단과대학 회장 등 학생과의 간담회도 매년 개최해 지속적인 교류도 이어나가기로 했다.
김수태 제8기 장기발전위원장은 “모교가 올해 개교 70주년을 맞은 만큼 8기 장발위가 ‘전대인의 너른 마당’을 기조로 대학이 발전하고 전대인의 자부심을 높여나가는 데 적극 앞장서겠다”며 “특히 구성원뿐 아니라 동창회, 재학생 등과도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해 나갈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