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대청춘’ 탐방을 통해 우리대학 개교 70주년과 지역 대표 관광지들을 많은 이들에게 알리는 첨병 역할을 하겠습니다.”
우리대학 학생들이 8월 21일부터 26일까지 5박 6일 간 길을 떠난다. 전북 지역 핵심 관광지를 직접 찾아 전북대 개교 70주년을 홍보하고, 참여 학생들에게는 도전정신을 심어주기 위함이다.
개교 70주년을 맞은 대학의 면면을 학생들이 먼저 제대로 알자는 취지로 전주와 익산, 군산, 고창 등의 캠퍼스와 교내에 있는 세계적 연구소들도 찾는다.
또한 전북권 내 우수 기업들을 탐방을 통해 기업 채용에 대한 직접적 정보를 체득하고, 지역 농가를 찾아 봉사활동도 펼칠 계획이다.
이 길에는 모두 100여 명의 학생들이 참여한다. 스스로 젊음의 열정을 발산해 전북의 아름다움과 대학의 우수성 등을 알리자는 의미로 ‘전대청춘’이라는 이름도 달았다.
21일 오전 9시 출정식과 함께 첫날에는 완주 혁신도시에 위치한 농촌진흥청과 공간 공유 기업 스페이스코웍, 전북테크노파크, 데크카본 등을 찾는다.
이어 이튿날에는 익산으로 발걸음을 돌려 특성화캠퍼스를 찾고, 오후에는 전주 한옥마을에서 전북대 개교 70주년을 알리는 홍보 행사도 연다.
또한 23일엔 군산을 찾아 기업 탐방과 도보로 역사탐방 시간을 갖고, 24일에는 부안 주요 관광지 방문과 함께 국화농가를 찾아 봉사활동도 함께한다.
마지막 일정인 25일에는 고창으로 발걸음을 옮겨 고창캠퍼스와 기업체를 방문하고, 명사초청 강연 등으로 모든 일정을 마치고 26일 오전 해단식을 갖는다.
이남호 총장은 “우리대학의 개교 70주년과 지역의 아름다움을 곳곳에 알리고자 길을 나선 우리 학생들에게 감사와 격려를 보낸다”며 “우리 학생들이 이 길을 통해 모험심까지 키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