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문홈페이지 가기 아이콘 ENG
  • SNS
자동 로그아웃 안내
자동 로그아웃 남은시간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5분 후 자동으로 로그아웃 됩니다. 로그인 시간을 연장하시려면 로그인 연장하기 버튼을 클릭하여 주세요.

로그인 시간을 연장하시겠습니까?

무엇이 궁금하신가요?

    추천키워드

    JBNU News

    最古 동아리 '흙회', 개교 70주년 기념비 건립

    • 전북대학교
    • 2017-08-18
    • 조회수 1537

      개교 70주년을 맞은 우리대학에 의미 있는 기념비가 세워졌다. 1959년 창립돼 대학 내에서 가장 오래된 역사를 지니고 있는 학생 동아리 ‘흙회’(총회장 이덕배·농학과 79학번)가 8월 15일 농생대 1호관 앞에 기념비를 세우고 제막식을 가진 것.

     

      대학 역사와 대부분을 함께해 온 유서 깊은 동아리의 회원들이 모교 발전의 뜻을 모아 세워진 기념비이기에 70주년 대학 역사와 결부돼 역사적 의의가 매우 깊다.

     

      올해 59년째를 맞는 흙회는 매년 8월 15일이면 전국에 있는 졸업생과 재학생 회원들이 모여 정기총회를 갖는다. 올해는 모교 개교 70주년을 맞아 8월 15일 정기 총회를 갖고 오후 1시 농생대 1호관 앞에서 기념비 제막식을 거행했다.

     

      높이 3m, 폭 1.5m의 기념비에는 앞면에 개교 70주년을 기념해 ‘흙’이라는 대형 글자가 새겨졌고, 뒷면에는 ‘아름다워라! 굳세라! 우뚝하라! 종달새처럼 즐겁게! 시냇물처럼 꾸준히! 해보라하지 말고 나로부터 비롯하라!’라는 흙 회훈이 적혔다. 때문에 전북대 학생들에게 교육적 효과도 클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흙회의 기념비 건립사업은 지난해 5월 이덕배 총회장이 이남호 총장과 발전 방안 등을 협의하는 과정에서 70주년을 맞은 모교 발전의 뜻을 기념비에 담자는 회원들의 뜻이 십시일반 모아져 진행됐다.

     

      흙회는 1959년 당시 이리(현 익산시 마동)에 있던 전북대 농과대학에서 신입생 9명이 뜻을 모아 창립됐다. ‘조국과 지역사회에 봉사하는 청년이 되자’는 굳은 마음으로 매년 농과대학 입학생 중에서 학업과 인성에서 우수한 회원들을 선발하여 육성하면서 흙회는 나날이 발전했다.

     

      이어 1973년 7월 졸업생들이 모여 ‘흙회’를 창립했고, 매년 여름 선후배 간 삶의 경험을 나누며 우의를 다지고 지역과 국가 발전을 위한 봉사에도 나서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한편, 59년의 세월 속에 융성과 쇠퇴를 거듭한 흙회는 2009년 이후 자기희생과 봉사가 필요한 동아리 활동에 신입생들의 선호도가 낮아져 명맥이 끊길 위기에 놓였고, 이를 안타깝게 여긴 졸업생들이 2014년 재학생 흙회 부활에 본격 나섰다.

     

      이들은 선후배가 함께 하는 미래 설계 이야기 등의 워크숍과 세미나를 통해 후배들에게 사회활동에 필요한 역량 강화 등을 통해 신입생들을 영입하여 전북대 최고(最古) 동아리로 자리매김하게 됐다.

     

      이날 정성석 대외협력부총장은 “개교 70주년을 맞아 우리대학에서 가장 오래된 동아리가 대학 발전을 염원하고 후학들에게 자긍심을 심어줄 수 있는 기념비를 세우게 된 것은 대학의 역사적으로도 매우 뜻 깊은 일”이라며 “이를 계기로 우리 학생들이 동아리 활동을 통해 자기 발전은 물론 지역과 국가 발전에 기여하는 역량을 길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덕배 흙회 총회장은 “개교 70주년에 맞춰 뜻깊은 기념비 제작에 적극 참여해 준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기념비를 중심으로 휴식 공간 등을 조성해 후배들에게 도움이 되고, 나아가 졸업생들에게는 자긍심을 심어줄 수 있도록 흙회 동산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미리보기

    최종수정일
    2026-01-30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대하여 만족하십니까?

    만족도조사결과 (참여인원:0명)

    요약설명보기

    만족도 조사에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현재 페이지의 만족도 투표는 총 0명이 참여하였으며, 현재 "매우만족"이 0표로 가장 많은 표를 받았습니다.
    투표에 참여한 이용자들은 현 페이지에 대해 "매우만족" 하고 있습니다.

    닫기

    • 매우만족
      0표
    • 만족
      0표
    • 보통
      0표
    • 불만족
      0표
    • 매우불만족
      0표

    닫기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