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계속되는 무더위에도 기초학력 강화를 위해 노력하는 학생들을 응원합니다.”
이남호 총장이 연일 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무더위 속에서도 기초교육 강화를 위해 마련한 여름 특별학기에 참여하고 있는 학생들을 격려하기 위해 수업이 이뤄지는 강의실을 깜짝 방문해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 총장은 8월 3일 오후 양 손에 아이스크림을 한 아름 안고 일반화학 기초 수업이 이뤄지고 있는 농생대 강의실을 찾았다.
우리대학은 교육부 ACE사업의 일환으로 신입생 4학기제를 시행, 여름과 겨울 특별학기에도 실용영어나 수학, 물리, 화학 등의 기초과목 수업을 운영하고 있다.
올 여름방학에는 7과목 59분반에 2,118명의 학생이 참여해 7월 13일부터 8월 14일까지 한 달 동안 특별학기 수업이 이뤄진다.
무더위 속에서도 특별학기 수업을 받던 학생들은 이 총장의 깜짝 방문에 놀라면서도 아이스크림을 받아들며 감사 인사와 웃음으로 화답하는 등 훈훈한 분위기가 연출됐다.
이남호 총장은 “연일 계속되는 무더위 속에서도 기초역량을 키우고자 수업에 매진하고 있는 학생들의 모습을 보니 대견한 마음이 앞선다”며 “오늘 흘린 구슬땀이 웃날 큰 결실로 돌아오리라 믿는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