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대학 치의학전문대학원(원장 안승근)은 7월 10일부터 16일까지 베트남 후에의약과대학병원에서 구순구개열 환자들에게 무료 수술을 실시하는 등 사랑의 인술을 실천했다.
이번 진료봉사에는 백진아 구강악안면외과 교수가 단장을 맡았으며, 김영수 교수와 1995년부터 매년 베트남을 찾아 무료 구순구개열 환자에게 무료 수술을 해 온 '베트남의 살아 있는 슈바이처' 신효근 명예교수, 전공의 학생들이 봉사에 참여했다.
이들은 베트남 현지에 머물며 50여 명이 넘는 환자에게 사랑의 인술을 베풀었으며, 이 중 33명의 구순구개열 환자 및 안면열 등 얼굴 기형환자들을 수술했다.
이에 앞선 지난 1일 치전원과 우리대학 대학원 언어치료학과는 베트남 현지에서 ‘베트남 후에대학 언어청각치료사 양성사업 입학식’도 가졌다.
이 사업은 한국국제협력단(KOICA)의 지원으로 내년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매년 3억 원이 지원되는 사업이다.
올해는 2차년도 사업으로 17명의 학생이 입학해 언어청각치료사로 커나갈 수 있는 양질의 교육을 받는다.
지난 1차년도 사업으로 4월 25명의 수료자가 배출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