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가 조성한 전주역 첫 마중길에서 진행된 ‘전주청년상상놀이터 가온누리 장터’에서 창업기업 프리마켓 행사가 7월 8일(토) 성황리에 개최됐다.
중소기업청 창업선도대학인 우리대학 창업지원단과 전주대 창업지원단이 공동으로 주최한 이번 행사는 우리대학 창업선도대학 수혜 기업 및 도내 청년 CEO 14팀과 전주대 창업선도대학 수혜 기업 14팀 등 총 28팀의 (예비)창업자가 참여하여 프리마켓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전주역 앞에서 진행함으로써 전주시를 방문하는 관광객 에게 지역의 우수한 제품을 알리고 홍보하는 기회가 됨과 더불어 한복 패션쇼, 물총 축제 등 다양한 행사들과 함께 진행됨으로써 창업과 문화콘텐츠를 융합하는 축제의 장을 마련했다.
이 날은 계속되는 장마로 흐린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행사장을 찾아 창업기업의 제품에 함께 공감하고, 참여하는 시간을 보냈다.
지기펀 백병철 대표는 전주시의 대표관광지인 어진박물관에 전시된 조선시대 임금의 초상화를 바탕으로 문화관광 디자인 상품인 조선왕 페이퍼 토이를 개발하여 이번 프리마켓에 참가하였으며, “전주와 관련된 콘텐츠를 기반으로 개발한 제품을 전주를 찾은 관광객들에게 선보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며 참가 소감을 밝혔다.
행사를 주관한 우리대학과 전주대 창업지원단 관계자는 “창업과 문화콘텐츠가 융합된 하나의 관광 요소로서 발전되어 창업기업 제품을 널리 알리 수 있는 기회가 되고, 지역민과 관광객들에게는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가 제공되는 의미 있는 행사로 발전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