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대학 동문인 전주 푸른안과 유태영 원장(의학과 81학번)이 개교 70주년을 기념해 발전기금 5천만 원을 쾌척했다.
왕성한 사회활동을 하며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해오고 있는 유 원장은 모교 후배들을 위해 지난 2008년에도 2천5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발전기금 역시 개교 70주년을 맞이한 모교가 더욱 발전하고 후배들이 보다 좋은 환경에서 공부하기를 바라는 평소 마음이 반영된 것이다.
이에 따라 유 원장의 기탁금은 안과 후배들을 위한 기금과 가장 한국적인 캠퍼스 조성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7월 6일 오후 2시 이남호 총장은 유태영 원장을 대학에 초청해 발전기금 기탁식을 갖고 감사패를 전달하는 등 기금 기탁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유태영 원장은 “기부란 자신이 처해있는 환경에서 나눌 수 있는 부분을 즐겁게 찾는데서 시작되는 것 같다”며 “이 기금으로 개교 70주년을 맞은 모교가 더욱 발전하고, 우리 후배들도 보다 좋은 환경에서 공부할 환경에 조성된다면 더한 기쁨이 없을 것 같다”고 기탁 배경을 밝혔다.
이에 대해 이남호 총장은 “평소 많은 사회활동을 귀감이 되고 있는 가운데 모교와 후학들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애정을 보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개교 70주년을 맞은 모교가 지역과 국가 발전을 이끌 우수인재를 양성하고, 네임밸류를 높일 수 있는 독보적인 브랜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