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학협력단(단장 이철로)은 전주시 보건소(소장 김경숙)와 비만관리 및 지역사회 건강증진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양 기관은 6월 20일 오전 전북대 본부별관 1층 이노카페에서 이철로 단장과 김경숙 소장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공동사업으로 우리 교직원과 학생들 중 비만자(BMI 기준 남자 20%, 여자 28%이상)를 대상으로 통합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통합건강증진사업 프로그램 대상자로 선정되면 기초건강측정(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중성지방) 및 체성분 분석을 통해 정확한 비만도를 측정하고, 그에 따른 영양, 절주, 구강, 심뇌혈관관리 교육, 금연클리닉 운영, 운동 등을 통해 비만도를 개선하고 스스로 건강관리를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철로 산학협력단장은 “전북대 비만연구센터와 전주시 보건소와의 공동 통합건강증진 프로그램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학교차원에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우리대학 비만연구센터(센터장 차연수)는 10여 년 동안 비만 관련 연구·교육사업을 꾸준히 진행하며 비만예방과 관리에 매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