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대학 산학협력단(단장 이철로)과 한국전력공사 전북지역본부(본부장 김락현)가 배전손실 개선을 위한 토탈 솔루션을 함께 개발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양 기관은 6월 7일 오후 3시 전북대 본부별관 1층 이노카페에서 이철로 단장과 김락현 본부장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에 따라 한국전력은 전력 손실 및 상(相)관리 관련 기술 자료 및 연구 활동에 필요한 제반 현장기술 정보 제공하기로 했다.
또한 우리대학은 스마트그리드연구센터를 중심으로 학술적 연구 진행 및 실증시험에 나서기로 했다.
이철로 산학협력단장은 “역량 있는 두 기관이 이번 협약으로 배전 전력손실 개선 시스템 개발을 위해 힘을 모은다면 관련 학문의 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를 위해 대학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