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대학이 위탁 운영하는 전주시덕진구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가 6월 2일과 3일 전북도청 광장에서 어린이 급식관리의 중요성을 알렸다.
센터는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식품안전의 날을 맞아 식품안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2017 초록이 와글와글!! 그린웨이 환경축제’에 참여하여 식품구성 자전거를 통해 5가지 식품군의 종류와 역할을 배우는 식생활 교육을 실시했다.
또한 행사장을 찾은 아이들을 대상으로 구슬 팔찌 만들기 체험도 병행해 아이들에게 골고루 먹는 식생활과 운동의 중요성을 알렸다.
센터 부스에는 하루 종일 많은 부모와 아이들의 발걸음이 이어져 사회적으로 아이들의 영양관리와 식생활 교육에 대한 높은 관심이 반영됐다.
노정옥 센터장은 “미래 세대인 우리 아이들에 대한 영양관리가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이런 기회를 통해 바른 식생활의 중요성과 우리 센터의 역할을 널리 알리기 위해 참여했다”며 “어린이 급식 안전을 확보하기, 관리의 중요성을 지속적으로 알려나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어린이 식생활안전관리 특별법」 제21조에 의해 영양사 고용 의무가 없는 어린이 급식소를 대상으로 단체급식의 체계화를 통해 어린이 급식소가 학부모로부터 신뢰를 얻으며, 어린이 건강 증진을 도모하고자 식품의약품안전처와 전라북도, 전주시로부터 지원받아 운영되고 있다.
최근 산학협력단 별관(구 방송통신대)으로 이전하며 어린이 교육장인 ‘덕이·진이 건강나눔터’와 ‘어린이 급식소 모델관’을 새롭게 꾸며 어린이 급식 관리를 위한 관리와 교육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