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전 국민을 대상으로 공모해 입상한 작품들이 지난 24일 개교 70주년을 기념해 열린 대동제에서 공개됐다.
개교70주년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교호 및 응원가 콘테스트인 '전대 응원자랑'을 진행한 것.
'전대응원자랑'에서는 단과대학 학생회, 학군단, 총동아리 연합회 등 7개팀이 8명~15명의 학생들로 한 팀을 이루어, 공개된 교호 중 1개, 응원가 중 1곡을 선택하고 본인들의 참신한 율동과 아이디어를 더해 완성도 높은 응원 경연 무대를 선보였다.
그 중에는 교호 공모전에 당선된 중어중문학과 학생들이 참여하여 본인들의 작품을 교내 구성원에게 널리 알리는 기회를 가졌다.
참여 학생들을 위해 총학생회에서는 팀별 단체 티셔츠를 제공하여 학생들의 일체감과 단합력을 높일 수 있도록 도왔다.
또한 이번 콘테스트는 심사위원 점수 50%에 현장에 참여한 전대 학생(약 1천5백여명)을 대상으로 한 관객투표점수 50%를 더해 수상자를 선정함으로써 기존의 다른 행사와 차별점을 두며, 관객들의 참여도를 높였다.
영예의 대상은 가장 완성도 있는 무대를 보여준 총동아리 연합회 ‘시민과 아이들’팀이 수상한 것을 비롯해 최우수와 우수, 장려, 특별상 등 총 220만원의 장학금이 주어졌다.
개교70주년 사업단 관계자는 "이 콘테스트를 통해 학생들에게 우리대학의 교호 및 응원가의 존재를 알리고 추후 체육대회 등 교내 행사에서 활용되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