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대학에 재학하고 있는 외국인 유학생으로 구성된 자율방범대 'C.I.COPS'가 개교 70주년을 맞아 열린 대동제 행사(5월 24일~26일)에서 전주덕진지구대와 캠퍼스폴리스, 해병대전우회와 함께 순찰활동을 실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
최근 증가하고 있는 유학생 관련 범죄 예방을 위해 지난 4월 발대한 C.I.COPS는 한국인 재학생과 유학생 모두가 함께 소통하며 젊음을 즐기는 흥겨운 자리가 만들어질 수 있도록 축제 기간에 발생할 수 있는 여러 사건 사고예방을 위해 온 힘을 다했다.
특히 외국인유학생들이 직접 운영하는 다양한 행사 부스 주변을 비롯한 행사장 주변을 경찰과 함께 매시간 예방 순찰을 실시하며 해병대 전우회, 총학생회캠퍼스 폴리스와 연합하여 공연장의 안전사고를 대비하는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했다.
이남호 총장 역시 C.I.COPS의 운영부스를 방문하여 “유학생과 한국인이 모두 자랑스러운 전대인으로서 보다 안전하고 즐겁게 이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순찰활동에 노력을 다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하며 C.I.COPS의 활동에 기대와 지지를 보냈다.
최경식 지구대장은 축제가 마무리되는 그 날까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할 수 있도록 순찰에 참여하는 단체별로 임무를 배정하고 체계적인 순찰활동이 이루어지도록 지원하는데 앞장섰다.
C.I.COPS는 우리대학 지역선도대학육성사업단에서 구성하고 국제협력부 유학생지원센터에서 운영하며 본 대동제 활동을 시작으로 6월부터는 지속적인 교내외 자율순찰활동, 범죄예방캠페인, 안전예방교육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