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거점국립대학들의 소통 한마당인 ‘2017 거점국립대학교 제전’에서 우리대학이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우리대학을 비롯해 전국 10개 거점국립대학 총장단과 교직원, 학생 등 1천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11·12 이틀간 경북대학교 상주캠퍼스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는 다양한 종목의 체육행사와 문화교류 등이 열려 대학 간 소통의 한마당이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 행사는 어려워지는 대학 현실에 거점국립대학들이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유기적 협력체제 구축을 위해 지난해 우리대학이 앞장서 첫 대회를 개최한 바 있다.
지난해 준우승을 차지했던 우리대학은 올해 대회에서 배구에서 1위, 풋살 3위를 차지하는 등 구기 종목에서 선전했고, 특히 단체 줄넘기 1위, 2인 3각 계주에서 2위에 오르며 단합된 대학의 힘을 과시했다.
한편, 경기에 앞서 경북대학교 상주캠퍼스 본관에서는 2017년도 제2차 거점 국립대학교 총장협의회도 열렸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대학구조개혁평가 및 재정지원사업 장학급지급률 개선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광주센터 관리 현황 및 개선방안 ▲국립대학 실험동물센터 시설 및 운영지원 ▲평생교육원 실습강좌 운영 개선 등의 협의가 이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