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대학 직원 협의체인 제13대 직원협의회와 제9대 공무원직장협의회가 31일 출범식 및 정기총회를 갖고 힘찬 출발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서는 올해 직원협의회 및 공무원직장협의회를 새로 이끌 장환석 회장(상과대학)이 취임식을 갖고 앞으로 2년간 임기를 수행한다.
또한 기획부회장에 오세철 직원(중앙도서관), 운영부회장에 남윤희 직원(발전지원부), 사무처장에 김윤수 직원(의학전문대학원), 사무부처장에 정회민 직원(공과대학) 등이 임원을 맡아 회장을 보좌한다.
장환석 신임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우리를 복잡하게 했던 어떠한 문제들도 마음을 합치면 하나 둘 해결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을 것”이라며 “캠퍼스 안의 모든 사람들이 행복할 수 있도록 주어진 직분에 최선을 다해 대학 위상과 직원들의 복지를 높여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남호 총장은 축사를 통해 “질 높은 교육과 세계 수준의 연구가 진행되기 위해서는 직원 선생님들의 행정 서비스 없이는 불가능하다”며 “개교 70주년을 맞은 우리대학이 성장을 넘어 성숙의 대학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직원 선생님들의 헌신과 창의적 에너지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