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찬 새 학기 보내세요.”
우리대학이 새 학기 첫날을 학생들과의 소통으로 문을 열었다. 2017학년도 새 학기를 맞은 3월 2일, 이남호 총장을 비롯한 보직자들이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빵과 음료를 나누며 환영의 시간을 가진 것.
이 총장을 비롯한 보직자들은 이날 오전 8시부터 전주와 익산 특성화캠퍼스 등 9개 출입문에 자리해 학생들에게 5천인분의 빵과 음료를 나눠주며 인사를 건넸다.
또한 취업지원과에서도 학생들이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폴더파일을 나누며 소통 행보에 힘을 보탰다.
오랜 겨울방학을 마치고 새로운 마음으로 등굣길에 오른 학생들 역시 감사 인사와 웃음으로 화답하며 전북대 곳곳에는 성큼 다가온 봄날처럼 따뜻한 웃음꽃이 피어났다.
이날 간식을 건네받은 김지연 학생(신소재공학부 4년)은 “매년 새 학기나 시험기간에 총장님이 직접 나와 이렇게 직접 환영해주는 우리대학이 참 좋다”며 “올해는 우리대학이 개교 70주년을 맞는 뜻 깊은 해인만큼 좋은 일이 많았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남호 총장은 “겨울방학 기간 동안 저마다의 자리에서 모험인재의 자질을 갖추고 돌아온 학생들과 직접 인사하고 소통하기 위해 이른 아침 교문 앞에 섰다”며 “우리 학생들 모두 누구보다 열정적인 대학생활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개강 맞이 환영 행사는 새 학기를 시작하는 학생들에게 힘을 북돋워주고, 소통으로 하나 되는 기회를 갖기 위해 매년 이어져오며 전북대의 전통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