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대학 최고위과정 5기 원우들의 발전기금 기탁이 이어지고 있다.
최고위과정 5기 원우인 김요섬 ㈜디자인농부 대표가 우리대학 개교 70주년을 기념해 1천만 원의 발전기금을 기탁했다.
이남호 총장은 28일 오전 김 대표는 대학에 초청해 발전기금 기탁식을 갖고, 감사패 전달을 통해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디자인농부는 국내에서 생산된 농산물을 생산과 유통, 홍보, 마케팅, 판매에 이르기까지 원스톱으로 진행하고, 농산물의 소포장화와 가공품까지 직접 관여해 소비자와 직접 소통하는 기업이다.
김 대표는 지난해 최고위과정을 통해 전북대와 인연을 맺고, 개교 70주년을 맞은 우리대학이 브랜드 가치를 더욱 높이고 발전하는 데 보탬이 되기 위해 기금을 기탁하게 됐다고.
기탁된 금액은 우리대학이 진행하고 있는 ‘헌와·헌수 캠페인’과 대학 경쟁력 향상을 위한 다양한 곳에 쓰이게 된다.
김요섬 대표는 “최고위과정을 통해 1년 동안 대학생활을 하면서 지역 대표대학이 발전해야 지역도 발전할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에 발전기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개교 70주년을 맞은 전북대가 독보적인 브랜드를 만들어 국내를 넘어 세계에서 인정받는 대학으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