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지역 오피니언 리더들로 구성돼 있는 우리대학 최고위과정 제5기 수강생들이 1년 과정을 마치고 2월 11일 오전 11시 진수당 가인홀에서 수료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이남호 총장을 비롯해 대학본부 보직 교수와 최백렬 최고위과정 주임교수, 78명의 수료생과 가족 등이 참석했다.
또한 우리대학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탁월한 리더십으로 최고위과정의 화합과 원우회 활성화에 크게 기여한 임효섭 (주)서안주정 대표이사(5기 최고위과정 원우회장)가 최우수상을, 문길천 ㈜대연레미콘 대표, 이현옥 살고싶은집 삼마요양원 대표가 우수상을 받는 등 우수 수료자에 대한 시상식도 이어졌다.
특히 수료생들은 개교 70주년을 맞는 전북대학교의 발전을 위해 총 2억3천만 원의 발전기금을 이남호 총장에게 전달하기도 했다.
이남호 총장은 “오늘 최고위과정을 수료하는 모든 분들께 축하의 인사를 드린다”며 “최고위과정에서 배우고 익힌 지식을 잘 활용해 국가와 지역발전은 물론 전북대 발전을 위해서도 혼신의 노력을 기울여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북대 최고위과정은 국내 최고 수준의 강사진에 의한 차별화된 교육 프로그램으로 첨단지식을 습득하고, 다양한 학외 프로그램을 통해 휴먼네트워크를 구축하는 장으로서 지역 내 최고수준을 자랑하고 있다. 또한 소외시설을 방문하여 사회에 기여하는 등 노블리스 오블리주를 실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