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생명 분야 연구와 인재 양성 등에서 국내 최고 수준인 우리대학과 서울대학교가 농업생명과학대학 간 긴밀한 교류를 약속했다.
양 대학은 지난 2월 6일 서울대 농업생명과학대학 회의실에서 나종삼 우리대학 농생대학장과 정철영 서울대 농생대학장 등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공식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은 양 대학의 학술림에서의 자연 생태계와 생물 다양성 보전을 위한 정보 교환과 조사 연구, 그리고 학생 실습 장소 확대 등을 위한 업무 공유를 위한 것.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교수 및 연구 인력과 학생을 서로 교류하고, 공동 연구와 학술회의도 공동으로 개최하기로 했다.
또한 학술자료와 출판물 등의 정보 교환과 시설물도 공동으로 활용하기로 했다.
나종삼 학장은 “농생명 분야에서 세계적인 경쟁력과 인·물적 자원을 보유하고 있는 양 기관이 협력을 통해 경쟁력을 더욱 높일 수 있을 것”이라며 “실질적인 교류를 통해 양 기관이 윈-윈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