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대 모험생들이 동계 방학 중 세계로 나가 다양한 활동을 펼친다.
최근 오프캠퍼스(Off Campus) 프로그램 발대식을 갖고 524명의 학생을 해외 자매결연 대학에 파견하는 우리대학은 동계 해외 봉사활동을 통해서도 150명을 해외로 보낸다.
우리대학은 12월 28일 오후 3시 전대 학술문화관에서 이남호 총장과 파견 학생, 인솔 교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발대식으로 갖고 세계 속에 전북대의 사랑과 봉사정신을 심고 돌아올 것을 다짐했다.
학생들은 네팔과 캄보디아, 라오스 등 6개국 8팀으로 나뉘어 1월 초부터 2주 동안 머물며 사랑과 나눔의 가치를 실현한다.
특히 매년 세계 곳곳에 사랑의 인술을 실천하고 있는 전북대 의료봉사팀도 무료로 의료 봉사를 펼칠 예정이다.
이남호 총장은 격려사를 통해 “오늘 여러분은 세계인과 공감하고 함께 땀 흘리며 자랑스러운 전대인의 모습을 세계인의 가슴에 심고 돌아오겠다는 다짐을 위해 이 자리에 모였다”며 “이번 해외봉사를 통해 세계를 보는 시야를 넓히고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것은 물론, 글로벌 리더의 자질을 키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